블루스는 연주자의 캔버스다. Mark Turner의 블루스 연주의 놀라움.

양수연(Suyeon Yang)

8/27, 8:30pm (미국), 8/28, 9:30am (한국) *줌강의

마크 터너와 같은 테너 색소폰 주자의 블루스는 복잡한 하모니로 촘촘히 쌓은 건축물과 같으며, 그의 블루스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그의 음악은 물론, 블루스를 이해하는데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당신은 블루스와 스윙을 다루어야 합니다. 저는 블루스가 영적 훈련처럼 신성하다고 믿으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마크 터너

블루스 음악은 재즈 이전에 있었으며 재즈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블루스는 재즈의 음악의 요소로 간주하나 그 자체로 블루스 음악의 일부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블루스는 특정 유형의 코드 진행과 이 형식을 기반으로 하는 장르를 지시합니다. 많은 청취자가 블루스가 어떤 사운드를 내야 하는지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그것은 블루스를 대하는 접근 방식을 한계 지우거나 '허용된' 어휘를 사용해줄 것을 연주자에게 기대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연주는 진부한 것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블루스 형식에 내재한 단순함 덕분에 재즈 연주자는 블루스를 캔버스 삼아 자기의 창의적인 색깔을 입힙니다.


미 동부시간 | 2020년 8월 27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한국시간 |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줌 온라인 강의
강의자: 양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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